이룸 부업 프로젝트 #4

블로그를 하나씩 만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를 만들기 전부터 우리에게는 꽤 많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부업을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부터 어떤 블로그를 만들면 좋을지, 어떤 이름이 어울릴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담아볼지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직 블로그도 없었고 정해진 것도 많지 않았지만, 그때부터 하나씩 생각을 정리해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때 나눴던 이야기들이 그냥 지나가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동행에게 “우리가 나눈 이야기와 기록을 가지고 있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기록들도 우리가 블로그를 만들어가는 과정의 일부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실제로 블로그를 만들기 위한 첫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도메인을 구매했습니다

블로그를 만들려면 도메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먼저 도메인을 구매했습니다.

그때 구매한 것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rianriwon.com

입니다.

그때만 해도 블로그의 이름은 정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이룸’이라는 이름도 아직 없었습니다.

그저 블로그를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것부터 하나씩 준비했습니다.


블로그의 홈을 만들었습니다

도메인을 준비한 뒤에는 호스팅을 알아보고 워드프레스를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의 홈 화면을 하나씩 만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보는 화면과 메뉴가 많아서 쉽지는 않았습니다.

Astra 테마를 사용해보고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하나씩 익혀갔습니다.

처음에는

“이건 어떻게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많았지만,

직접 해보니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 이름이 필요했습니다

홈페이지가 조금씩 만들어지면서 새로운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 블로그 이름은 뭐라고 하지?”

여러 가지 이름을 놓고 고민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할지,

한 가지 주제에만 묶이지는 않을지,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이름인지 생각해봤습니다.

그렇게 여러 이름을 고민한 끝에 우리가 선택한 이름이

‘이룸’이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이루어간다.

우리가 만들고 싶은 블로그의 방향과 잘 맞는 이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름을 정하고 또 다른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름을 정하고 나니 이번에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도메인은 어떻게 하지?”

처음에는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rianriwon.com을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블로그의 이름을 이룸으로 정하고 나니, 이룸에 맞는 새로운 도메인을 구매해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만큼

“이왕 하는 거 처음부터 제대로 해보고 싶다.”

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가지고 있는 도메인이 있고, 아직은 시작 단계이기도 했습니다.

이때 동행은 지금 당장 모든 것을 새로 준비하기보다는 처음에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활용해보고, 필요한 시점이 오면 그때 바꿔도 늦지 않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우리도 조금 더 생각해봤습니다.

결국 처음부터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보다,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구매했던 도메인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룸이라는 이름으로 소개글을 만들었습니다

이름과 블로그의 방향을 정하고 나니 이제 이곳이 어떤 곳인지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룸 소개’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왜 이 블로그를 시작했는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고 싶은지를 담았습니다.

우리는 아직 성공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성공을 약속하는 이야기보다는,

직접 경험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기록하는 블로그를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제 블로그의 기본적인 모습이 만들어졌습니다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한 일은 아주 작은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도메인을 구매하고,

블로그 홈을 만들고,

이름을 정하고,

도메인을 그대로 사용할지 고민하고,

소개글을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모두 처음 해보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완성할 때마다

“그래도 하나는 해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것이 많아서 막막했지만,

직접 해보니 모르는 것도 하나씩 배워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블로그의 기본적인 모습은 만들어졌습니다.

앞으로는 실제로 글을 쓰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직접 경험하면서 하나씩 채워가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고 시작할 수는 없으니까요.

모르는 것은 하나씩 배우고,
해본 것은 기록하면서

우리만의 블로그를 만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함께 만들어가면서 우리에게는 또 하나의 이름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이름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글에서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룸 부업 프로젝트는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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